구는 이달 초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를 기존의 49대에서 70대로 확대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확대 설치된 방범용 카메라는 기존 보다 더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방범용 카메라는 통행량이 많은 네거리에 설치돼 카메라 촬영 범위가 개선됐으며, 기존의 무야광 안내판에서 야간에도 선명한 LED 안내판으로 제작됐다.
또한 차량번호 인식 검색시스템이 내장돼 사건 발생시 차량번호를 신속히 검색, 범죄 해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아울러 양천 자가통신망 이용으로 관제센터와 현장(CCTV)간의 영상정보가 송수신됨으로써 연간 4500만원의 회선임대료 절약이 가능케 됐다.
구는 안전하고 범죄없는 마을 조성 및 학교 폭력?불법 주정차?무단쓰레기 등 구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개선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100여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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