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어린이집 10곳 추가 인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0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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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환경개선비등 지원받아 안심보육서비스 제공 총력 금천구 지역내 서울형 어린이집이 10개 시설 추가돼 총 53개로 늘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0일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인증 2단계 발표에서 10개 시설이 추가로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울형 어린이집은 저출산 극복과 민간 보육시설 수준을 구립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인 것.

이는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평가인증을 받은 시설 중에서도 더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과한 시설만이 인증 받을 수 있다.

인증받은 서울형 어린이집은 구와 시로부터 정부지원시설과 동일하게 인건비와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비?조리기구?급식?보육도우미?CC-TV설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보육포털시스템에 시설명단이 게재됨에 따라 학부모를 비롯한 관련당사자 등에게 널리 알려져 인지도를 높일 수 있고, 맞춤?안심보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형 어린이집’의 정부평가인증 취소 또는 기간이 만료되면 공인자격도 함께 상실된다.

250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안심보육모니터링단에서는 서비스 관리를 위해 급식?위생?안전관리?아동인권 분야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 어린이집에 대해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지원책을 시행해 미인증 보육시설의 서울형 공인인증을 유도함으로써 금천구 보육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시설 현황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http://iseou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627-142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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