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감염 '사전차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0 14: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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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열감지카메라 3대 설치 손 소독기·손 세정제등도 마련

최근 지역사회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 확산에 대비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적외선 열화상(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신종플루 유행 대비 예방’에 적극 나섰다.

구는 ‘적외선 열화상(열감지)카메라’ 3대를 자체 구매해 9일 구본청 1층 및 신관1층, 보건소 1층에 설치했으며, 이와 함께 보건소는 손 소독기, 손 세정제 등을 마련해 활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이번 적외선 카메라 설치는 신종플루 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마련된 조치로 구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발열상태를 체크해 열이 있는 사람은 보건소에서 정밀검사 및 상담을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다중이 모이는 행사장에도 신종플루 상담코너와 함께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 보건소는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예방물품인 손소독기 27대를 각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했으며, 이와 함께 손세정제 344개, 마스크 5700개, 체온계 107개를 구매해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신종플루의 예방을 위해 대시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민·관 협의체를 운영해 신종플루 대유행 대비 및 환자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도과(710-3428)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보건소 민원실에 설치된 열감지 카메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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