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문화·영어 함께 배운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9 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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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암사역사교실 내달 개강...강동구, 내달 17일까지 접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선사주거지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석기시대 문화와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제15기 외국인과 함께하는 암사역사교실’ 수강생을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암사역사교실은 우리문화에 관해 외국인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며,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10월18일과 11월15일, 12월20일 세 차례 열린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선사주거지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수강료는 1인당 6만원(3개월 과정)이다.

이번 강좌는 총 3개월 과정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오후 2~4시)에 운영된다. 단, 10월은 오후 1~3시에 진행된다.

모집정원은 1기당 총 45명이며, 1개반 15명 정원으로 총 3개반으로 나눠 토킹클라스와 전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생은 수업을 위한 학습자료와 mp3 음성파일을 수업 전에 받아 예습할 수 있으며, 3개월을 충실히 참석한 어린이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선사주거지는 평일이나 주말에도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프로그램으로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미니어쳐 움집만들기’, ‘수렵도구(활, 화살) 만들기’, ‘탁본체험’과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와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꾸러기들의 전통체험 학습’ 등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주말체험프로그램으로 토우만들기와 물레체험을 할 수 있는 ‘신기한 흙인형과 물레여행’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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