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센터 홈피 오늘 오픈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9 16:0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알코올 중독 등 상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10일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www.ddmind.net)를 정식 개통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된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 홈페이지에는 각종 정신건강 정보 및 상담코너가 마련돼 있다.

백종우 정신보건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센터 이용 안내부터 정신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해당 주민들은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홈페이지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우울, 자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만성정신질환, 알코올 중독 등의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정신보건센터(옛 답십리1동 주민센터에 위치)를 통해 전화 예약 후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홈페이지 개설을 기념하기 위해 구청광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마음 든든한 그곳…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홈페이지 속에 답이 있는 퀴즈풀기 이벤트와 정신질환 바로알기 전시회,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건강 상담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 제공)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2127-5384) 또는 정신보건센터(3295-1577, www.ddmind.net)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