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장애인 130여명에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9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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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재활보조기구 나눠줘 도봉구가 지역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최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재활보조기구를 무료로 교부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와 신청절차를 거쳐 교부대상자를 모집,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장애인 등의 장애유형에 부합되는 욕창방지용 매트(4개), 음성 탁상시계(21개), 휴대용 무선신호기(50개) 등 총 7종(135개)의 재활보조기구를 130여명에게 구매,교부했다.

또한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로 외출하는 장애인을 위해 구청사 및 보건소, 장애인단체 사무실에 휠체어급속충전기를 설치,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증진했다.

이밖에도 공공기관에 디지털보청기 비치,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 운영, 장애인 및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구매 등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및 장애인 일자리사업 발굴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몸이 불편한 주민이 구청 1층에 설치된 전동휠체어급속충전기를 이용해 충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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