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학로 청소년 축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9 15: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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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젊음과 낭만의 거리라 불리는 대학로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11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09 대학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행사는 ‘젊음과 열정이 커가는 청소년 도약의 장’을 주제로 ‘10대의,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진행된다.

종로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에 이어 ▲러시아 전자현악 여성 4인조 일렉볼쇼이 ▲버블맨의 버블쇼 ▲리틀댄스팀 ▲슈가스의 저글링, 스테츄 마임 ▲B-Boy 클라이맥스쿠르 ▲B2, 파티켓츠, 윙크 등 초대가수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즉석댄스경연대회가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대학로 청소년 축제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하길 바란다”며 “학업 스트레스에 갇혀 있던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한뜻으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09 대학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진행된 전자 키보드?바이올린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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