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도시 역사박물관 서울서 한눈에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08 16: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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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국제심포지엄 오는 17일 개최 동아시아 4개 도시박물관(서울, 도쿄, 베이징, 심양)을 오는 17일 서울에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17~18일 양일간 서울역사박물관내 1층 강당에서 제8회 서울역사박물관 한ㆍ중ㆍ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 국제심포지엄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게 되며 그간 박물관계를 이끌어 가는 많은 국내ㆍ외 전문가들이 초청연사로 참여한 가운데 도시역사박물관의 현황은 물론 교육, 전시기획, 수장품 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뤄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시아 4개 도시박물관의 최근 동향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과 동아시아 박물관계의 실무자간 국제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논의되는 워크샵으로 진행된다.

권혁희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사가 ‘서울, 기억하기 혹은 기록하기’, 제밀운 북경수도박물관 부관장이 ‘무료개발 및 관람객과 전시에 대한 고찰’, 이현숙 심양고궁박물원 주임이 ‘박물관의 사회적 서비스에 대한 논의’, 마코토 다케우치 에도도쿄박물관 관장이 ‘에도도쿄박물관의 최근 동향’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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