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8 16: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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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회관 앞에서 24일 배터리 등 살펴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 장거리 운행을 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자동차부분정비조합 양천구지회와 함께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천문화회관 앞 도로변에서 실시되는 자동차 무상점검은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내용은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점검사항이 모두 포함되며, 자동차 부분별 체크리스트에 의한 세밀한 점검으로 이뤄진다.

이번 무상점검을 위해 서울시 자동차부분정비조합 양천구지회에서는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이들은 현업을 하루 접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무료봉사할 예정이다. (구청 맑은환경과에서는 배출가스 측정을 함께 실시할 계획)

구체적인 점검항목은 엔진, 에어컨, 타이어, 윤활유, 냉각수, 전구류, 배터리 상태, 벨트류, 배기가스 점검 등이다.

점검 후 오일보충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해주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경우에는 차량소유자가 원하는 정비업체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작성해 교부해주며, 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 및 전구, 퓨즈를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추재엽 구청장은 “장거리 운전에 나서기 전 자동차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하는 최상의 방법”이라며 “바쁜 일상이지만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잠시 시간을 내 자동차 무상점검을 받고 출발하실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2620-3696)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지난해 실시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자동차 점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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