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도기획전은 민선 4기 출범부터 현재까지 중앙언론매체에 비친 구정 보도사항을 모아 구의 발전현황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구의 과거-현재-미래·디지털·교육·문화·클린·복지 등 총 6개의 테마별로 40여점의 보도기사와 사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먼저 ‘구로의 과거-현재-미래’에서는 신도림-구로역세권, 카이브시티(가리봉균형발전), 개봉생활중심권, 시계지역신시가지 등으로 나눠 진행되는 구로구 4대권역 개발의 진행상을 볼 수 있다.
‘디지털 구로’는 공단에서 ‘첨단’으로 변모한 구로디지털단지는 물론 전자정부의 선두주자로 e-보건소 등의 앞선 IT기술행정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교육 구로'에서는 개방형자율고 구현고와 환경인증 시범학교 신도림고, 특목고 세종과학고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010년 개방형자율고로 전환되는 우신고 등 우수한 인프라와 함께 성장한 구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
‘문화 구로’에서는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를 비롯한 각종 공연장 건설은 물론 올해 프랑스 파리 에빌망시엘대회 국제도시상을 수상한 넥타이마라톤대회와 아시아 최초 초단편 영상제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등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희망복지재단출범과 함께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모든 지역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복지 구로’와 서울시 평가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6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예를 보인 ‘클린 구로’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보도기획전에 소개되는 전시작품들은 민선4기 보도된 총 1만5000여편의 언론보도 중 구의 발전상과 성과를 잘 나타낸 기사중심으로 선별됐으며, 각 기사들은 액자형태로 제작, 이젤에 전시된다.
구는 이번 기획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고자 ▲구청 로비를 시작으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민체육센터 ▲보건소 ▲신도림동 주민센터 ▲구로1·2·3·4·5동 주민센터 ▲가리봉동 주민센터 ▲고척1·2동 주민센터 ▲개봉1·2·3동 주민센터 ▲오류1·2동 주민센터 ▲수궁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전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장 공정한 언론에 비친 구로는 구로의 발전과 변화상을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구민들은 구로의 달라진 모습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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