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대상' 수상 영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8 15:4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지방자치만족대상 '교육환경부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잉글리시 프리미어센터 설치, 외국인학교 유치, 명품고 육성 등 체계적이고 획기적인 교육지원 사업 추진에 대해 호평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의 교육도시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구는 8일 한국지방자치만족대상운영사무국과 하베스트브랜딩연구소가 주관한 ‘2009 한국지방자치만족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역내 초? 중? 고등학교 시설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214억원을 지원했으며, 서울시 전역의 우수인재를 유치해 명문고로 육성키 위한 서초 명품고 육성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고 학습관 건립, 서문여고 정보도서관 건립, 자율형 사립고로 선정된 세화고 등에는 학교별 맞춤형 시설개선 개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반포에는 영국의 세계적인 사립명문학교 Dulwich College를 유치, 내년 8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또한 서울교대와 평생학습 MOU를 체결하고 평생학습 조례를 개정하는 등 구민을 위한 평생교육 체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완료했고 도서관, 강의실, 어학원, 회의실 등을 갖춘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서초의 명품교육도시를 향한 질주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교육경쟁력이 곧 삶의 질로 이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교육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2007~2008학년도 서울대 합격률 연속 전국1위, 2009학년도 시군구별 SKY대 합격률 최상위권, 서울시내 중학생 선호고교 전체 1위(서울고) 및 20위권 안에 8개교 포진(자치구중 최다) 등 교육경쟁력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