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건강대학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7 19: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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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보건소 사회 환경의 변화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암 환자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서초구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보건소는 지역주민들에게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09 제3기 암 예방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성모병원과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달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구는 수강생들에게 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암을 조기발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교육수료자는 위암, 간암, 대장암 중 1종의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부여받을 수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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