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진구 국제화 컨설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7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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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와 경제적 교류 확대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자매도시와의 경제적 교류 확대를 위해 8일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과 함께 ‘광진구 국제화 컨설팅’을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구청 기획실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이번 국제화 컨설팅에는 지역내 상공인과 국제통상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는 자치단체장 및 담당자의 사전인터뷰가 진행되고 자치단체의 국제화 수준을 진단한 후, 자치단체가 희망하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윤영덕 전문컨설턴트가 광진구의 희망주제인 ‘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 및 운영’에 대해 약 두 시간에 걸쳐 강의를 하고 참석자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정송학 구청장은 이번 컨설팅을 앞두고 국제자매도시와의 교류가 자치단체 단위의 교류에 그치지 않고 민간교류와 비즈니스 차원까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고심, 이 부분에 대한 컨설팅을 사전에 의뢰했으며, 이날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이 부분에 대한 상담도 이뤄질 계획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지방정부도 지방의 잠재력과 특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발해 글로벌기업들이 우리 지방으로 찾아오도록 도시경쟁력을 갖춘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광진구의 상공인 모두 국제적 감각을 키워 구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소중한 지적자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10일 정송학 구청장과 국제화재단의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결과 국제화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자치단체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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