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들도 U-Safe 강남시스템 혜택받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7 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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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신청자 접수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지적·자폐장애인, 치매노인, 아동 등 사회 취약계층의 안전보호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위치시스템인 ‘U-Safe 강남시스템’을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구는 기존의 지역내 지적·자폐장애인, 치매노인 200여명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을 포함한 500여명으로 대상을 확대해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신청자를 접수 받는다.

시스템은 보호자와 휴대단말기를 통해 통화가 가능해 별도의 휴대폰이 없어도 사용 가능하고 위치확인 및 추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아·실종 방지 및 치매노인을 보호할 수 있으며, 긴급상황시 비상호출을 통해 보호자와 경찰서, 119 연계 위치확인이 제공돼 구조요청을 할 수 있다.

서비스별 내용으로는 ▲자동위치 알림서비스 ▲안심 Zone 서비스 ▲발자취 서비스 ▲스케줄 Zone 서비스 ▲거리알림 서비스 ▲긴급구조요청 서비스 등이 있다.

문의 (2104-144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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