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행정 우수사례 모집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7 1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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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모든 공무원 대상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2009 창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위해 구청 전부서 및 동주민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모집하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경진대회는 지식정보화 사회를 맞아 행정 직원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지식행정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능동적로 이끌어 나가 개인 및 조직의 역량 향상 및 주민의 행복총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

이에 구는 오는 10일까지 구청 전부서 및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창의 우수사례를 모집하고 10월7일 발표회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11월에 개최되는 서울시 자치구 창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진출시키며, 구청 전부서로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직원들의 창의역량을 강화하고 창의행정구현을 위해 지난 6월 창의학습 동아리 ‘액션러닝 교육’을 실시, 어려운 현장문제를 풀어가는 기법을 직접 습득할 수 있는 직원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추재엽 구청장은 “창의적인 생각이야 말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최선의 방법이며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하는 것은 전 공직자의 책무이다”라면서 “무한 상상을 통해 주민중심의 행정문화가 꽃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창의 역량을 높이고 부서간 축적된 지식을 서로 공유해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창출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각 부서에서 고객만족 사례, 업무처리절차 개선사례, 예산절감 사례 등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창의정책담당관(2620-3189)으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2009 창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앞서 지난 6월 실시된 창의학습 동아리 ‘액션러닝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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