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도서관 이달 문화행사 풍성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7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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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도서관, 캐리커처展·그림자매직쇼 선봬 해공도서관, 부그와 엘리엇 등 가족애니 상영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지역내 구립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먼저 성내도서관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행사로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를 선정하고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글 공모전’이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어 ‘한 책 작가 작품전’을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마련하고, 26일에는 낭독회도 연다.

또한 이달 5일에는 캐리커처로 그려주는 가족얼굴 ‘한 책으로 만나는 가족, Ⅰ’이, 9일부터 13일까지는 캐리커처 전시회 ‘한 책으로 만나는 가족, Ⅱ’가 열린다.

10일에는 매직플레이의 ‘그림자 매직 쇼’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환상의 무대를 선사하고 옴니버스 연극 ‘바리와 함께 하는 아시아 동화여행’, 영화 ‘엄마’가 10일과 19일 각각 상영된다.

아울러 24일에는 과월호 잡지 45종 600여권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오후 2시부터 갖고, 25일에는 책 바꾸기 행사도 진행된다.

해공도서관에서도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주 일요일에는 ▲부그와 엘리엇2(13일) ▲동키호테(20일) ▲발리언트(27일) 등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매이션 영화가 각각 오후 2시부터 상영된다.

또한 매주 월요일에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가 진행된다.

추석을 앞둔 26일에는 해공도서관 야외주차장에서 지역내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전래놀이와 음식만들기, 한가위 민속놀이와 민속악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한가위맞이 민속문화한마당’이 개최된다.

이외에도 천일어린이도서관에서는 10일 부모교육특강으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독서 코칭’이 기다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에는 ▲그림책 읽어주기 ▲전통문화 즐기기가, 매주 수요일에는 ▲역사야 놀자 ▲우리 동네 보물탐험대, 매주 목요일엔 ▲이야기 동동, 동화 동동이, 금요일에는 ▲영어동화 읽어주세요 ▲오카리나 불어요 ▲살아있는 글쓰기 등이, 토요일에는 ▲토요극장 등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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