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불신 해소 '서대문구' 온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7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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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개선 운동' 동참 음식점 10일부터 접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난달 연희맛길 0.19㎢를 음식문화 개선 시범거리로 조성한데 이어 지역내 일반음식점 4900곳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운동’을 펼친다.

7일 구에 따르면 ‘음식문화개선 운동’은 남은 음식 재사용과 비위생적 취급으로 인한 식품 안전 불신을 해소하고 허례허식적 접대 문화 등으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감소시켜 알뜰하고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시민 실천 운동이다.

이를 위해 구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음식문화개선 운동’에 동참할 음식점 신청을 받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업소에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남은 음식 싸 주는 포장 용기 ▲공통 및 개인 반찬 그릇 ▲위생모, 위생복, 위생장화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음식문화개선 운동의 일환으로 ‘식품위생관리 가이드’ 화일을 제작해 연희동 시범거리와 동참 업소를 비롯한 전 업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식품위생관리 가이드는 ▲안전한 식품 조리를 위한 10대 원칙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영업주가 지켜야 할 사항 ▲식품위생법규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알려준다.

또한 건강진단결과서와 영업신고증, 식품접객업소 출입ㆍ검사 기록부 등도 함께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음식문화개선 운동에 동참하기 원하는 업소는 구청 보건위생과로 문의(330-8971)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식품위생관리 가이드’ 화일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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