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대명거리 축제 성황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6 1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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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검쇼…팝페라 공연등 열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유교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혜화동 대명거리의 활성화를 위해 최근 대명거리 일대에서 ‘2009 대명거리 현대문화축제’를 개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종로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명거리전통문화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대명거리와 인접해 있는 인화동, 혜화동, 명륜3가동 주민들의 노래자랑과 OX퀴즈로 진행됐다.

또한 치어응원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국내 최연소 변검술사 구본진의 변검쇼, 폴리네시안 댄스공연, 장애인 비둘기 센터의 수화공연, 팝페라 공연 등 종전의 다른 행사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감각적이고 색다른 공연들로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살아있는 대명거리를 더욱 알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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