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관리' 성수구역 추진위원장 19일 선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6 15: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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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예비후보자 공고…성수공고서 주민직접 투표 지난 7월 첫 '공공관리제도' 시범지구로 선정된 성수지구에 대한 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출 선거가 19일 주민 직접 전자투표로 실시된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4일 성수1~4지구에 대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과 감사 예비후보자를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지구별로는 1지구는 위원장 후보 3명, 감사 예비후보자 5명이고, 2지구의 경우 위원장 후보 4명, 감사 2명, 3지구는 위원장과 감사 후보자가 각각 3명씩이며, 4지구는 위원장 후보 5명, 감사 후보자 4명이다.

위원장 예비후보자는 총 15명이며, 감사 예비후보자는 총 14명으로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선거에 참가할 각 지구내 토지 등 소유자 4407명에게 투표통지와 선거안내문 발송을 완료했다.

또한 추진위원회 선거에 대한 자료를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성동구 홈페이지(http://www.sd.go.kr)에 게시했다.

전자투표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수공업고등학교 5층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위원장 및 감사 선출이 완료되면 토지등소유자는 공공관리자가 발송한 동의서 양식에 동의여부를 기재해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수구역 선거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 빠른 시간 내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공공관리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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