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상반기평기 공공부문 1위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6 14: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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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女幸주차장' 안전사각지대서 해방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여행주차장이 서울시 상반기평가 공공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상반기에 취약시설 20곳에 735의 여행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주차공간은 일반형(폭2.3m, 길이5m)과 확장형(폭2.5m, 길이5.1m)으로 나뉘어 설치하고 여성운전자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분홍색 테두리 선과 여성 마크뿐 아니라 입구 안내판도 설치했다.

또한 주차장이 대체로 지하인 관계로 조도를 70LUX이상으로 해 지하주차장 안전사각지대를 차량과 사람의 움직임이 충분히 감지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여성들이 차를 대거나 타고 내릴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면 사이에 최대 0.7m길이의 여유 공간을 두었다.

아울러 여성전용 주차공간을 주차관리원이나 승강기에 인접한 곳에 두고 비상벨과 양방향 음성전송이 가능한 폐쇄회로(CCTV)를 추가설치해 관리요원과 대화가 가능토록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지하주차장에서 여성들을 대상을 한 범죄가 많이 발생함으로 인해 여성우선주차장을 설치하여 지하사각지대에 폐쇄회로(CCTV)설치 및 조도향상 등 지하주차장 사각지대를 없애고 여성이 안전한 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3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20%이상 여성전용 공간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올해 말까지 총 44곳에 1288면의 여성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성동구가 여성이 행복한 주차장(여행주차장)설치 서울시 상반기평가에서 공공부문 1위로 선정됐다. 사진은 구가 설치한 여행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 여성들과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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