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패션 올가을 주름잡는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6 1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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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09 동대문 패션축제'활짝 음악회·세일행사등 25일까지 열어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상권 일대와 서울패션아트홀에서 국내 최대 패션축제 ‘2009 동대문 패션축제’가 펼쳐진다고 6일 밝혔다.

동대문패션축제는 국내 최대 패션상권인 동대문상권의 활성화와 관광자원화를 위해 매년 봄과 가을 개최되는 패션축제다.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및 SBA서울패션센터에서 주최하고 중구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는 ▲동대문상권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수출 상담회 및 수주패션쇼’ ▲국내외 쇼핑 고객을 위한 ‘우수 디자이너 패션쇼 및 문화공연’ ▲국내외 쇼핑객 유치 및 축제행사 홍보를 위한 ‘홍보 이벤트’ ▲상권세일행사 활성화를 위한 ‘판촉이벤트’ ▲시민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열려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서울패션아트홀에서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의류제품분야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 및 수주패션쇼가 열렸으며, 4일에는 오간수교 수상무대에서 청계천 수상패션쇼가 열렸다.

5일부터 15일까지는 순회 이벤트로 준비된 ‘한가위 맞이 신나는 음악회’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어울림’이라는 컨셉으로 굿모닝시티, 밀리오레, 헬로에이피엠, 케레스타, 두타, 뉴존, 디오트, 평화시장 등 동대문 패션타운일대에서 도소매 세일행사와 연계해 펼쳐진다.

아울러 15일부터 18일에는 게릴라 로드 패션쇼가 패션상권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펼쳐지고, 18일 두타광장 앞에서는 동대문디자이너패션쇼 및 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더불어 19일에는 소매상권의 외국인한마당 축제와 패션패밀리선발대회가, 21~25일까지는 도소매상가 일대에서 동대문 락, 힙합, 댄스, 퓨전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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