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영어합창대회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6 14: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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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일까지 참가자 접수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참가하는 영어합창대회를 각각 개최키로 하고 이달 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는 ‘초등학교 영어합창대회’는 11월3일 오전 10시에, ‘제7회 중학교 영어합창대회’는 11월6일 오후 2시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각 학교별로 구성된 참가팀들은 학교에서 자유롭게 선곡한 외국곡 또는 영역(英譯)곡을 선정해 부르게 된다.

심사는 부문별 심사위원이 영어부문과 음악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며, 영어부문은 영어발음·가사전달을, 음악부문은 음정·박자·화음·독창성을 평가하게 된다.

또한 공통부문으로 적절한 율동과 표정, 참여도 및 응원태도도 심사하게 된다.

참가학교에는 학교당 50만원씩의 지원금이 주어지며, 초등부와 중등부 각각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구청 교육지원과(480-1328)에서 전자문서 또는 방문 및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받는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는 중산층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열의와 기대수준이 높은 편”이라며 “영어체험센터 운영, 영어발표대회, 영어전용교실 확대와 함께 강동구 영어합창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교과에 대한 흥미와 학습 의욕을 높이고 음악을 통한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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