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영어페스티벌 내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9-06 1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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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구청 등서 영어골든벨 등 오는 12일까지 진행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8~12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노원구청 등에서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1회 노원영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영어페스티벌 개막식은 8일 오후 2시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기증식과 비보이 댄스그룹 인사이드 플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8일과 9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게임형식을 통해 영어를 흥미로운 퀴즈로 풀어보는 ‘영어 골든벨을 울려라’가 개최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등부 31개교 117명, 중등부 20개교 106명으로 나눠 원어민과 한국인 전문MC의 진행으로 인문, 사회,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영어문제를 O·X형식, 객관식, 단답식으로 풀게 되며,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진행된다.

이어 10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영어뮤지컬, 연극, 노래 등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영어경연대회가 열린다. 지난달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세계로 뻗어가는 노원구’, ‘지구 온난화’ 등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공연해 영어실력과 함께 숨겨진 끼를 펼쳐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일 오전 8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영어말하기대회’는 각 학교의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부 30명과 인터넷으로 신청한 일반부 10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 40명이 ‘나의영웅’, ‘나의 영어성공사례’, ‘노원구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 등 10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 3분 동안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인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노원구민회관에서는 유명 영어강사이자 KBS 2FM 굿모닝팝스 진행자인 이근철 강사가 ‘죽은 영어 살리기 프로젝트’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노원구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2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노원구가 주최하고 삼육대학교·(주)YBM에듀케이션·SDA삼육외국어학원·(주)넥서스가 주관한다.

문의 (950-4357)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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