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음식점 영업주 원산지표시제 교육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6 11:37: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정착을 위해 음식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관련규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구는 8일을 시작으로 9일, 14일, 15일, 10월13일 총 5회에 걸쳐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음식점 영업주 3113명에 대해 원산지표시제 교육을 실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리업무 주요시책인 음식점 원산지표시 자율품목 확대시행과 원산지표시 내용 및 방법, 영업주가 지켜야 할 사항 등 음식점 원산지표시 관련규정을 주요로 진행된다.

구는 2009년 상반기까지 실시했던 원산지표시관련 음식점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비롯해 하반기부터는 원산지표시 대상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원산지 표시제의 정착과 식품의 유통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음식점 영업자는 원재료 구입시 원료공급자(판매업자)가 발생하는 원산지가 기재된 거래명세표, 영수증, 축산물등급판정 확인서 등을 6개월 이상 보관하고, 영업주는 소비자가 알아볼 수 있도록 게시판, 메뉴판, 푯말 등에 원산지표시를 정확히 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351-6861)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