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쌀 반값에 준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3 18:04: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차상위계층에 할인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차상위복지수급자들의 생활 안정 및 국내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양곡 할인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동절기에 한시적으로 지원했던 ‘차상위복지수급자 정부양곡 할인 지원 사업’을 올해는 지난해보다 5배 많은 2억여원을 본예산 및 추경예산으로 확보해 연중 지원 사업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구는 본 사업의 확대로 개별 대상가구에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정부양곡 할인 구입을 원하는 지역 주민은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되며, 구는 신청된 쌀을 개별 가정에 무료 택배 서비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1인당 월 10kg 가구 최대 40kg까지 할인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구입가는 50% 할인된 가격인 20kg 1포에 2만700원이다.

전병권 사회복지과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시작된 사업인 만큼 대상 가구의 많은 신청으로 조금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