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주민들에 '癌 무료검진'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3 1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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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보건소, 5대암 대상…발병땐 최대 年 220만원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보건소가 암으로부터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 보건소는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암 조기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을 높일 뿐더러 의료비 지원으로 암으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구 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50%를 대상으로 암발생률이 높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5대암을 무료로 검진해준다.

또한 구 보건소는 암 의료비를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모든 암종 환자에 대해 연간 최대 220만원, 건강보험 가입자 중 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자는 연간 200만원, 폐암환자는 진단시 정액 1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구 보건소는 만18세 미만 소아 암환자의 모든 암종에 대해 소득과 재산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백혈병은 연간 최대 2000만원, 그 이외 암종은 최대 1000만원까지 3년간 치료비를 지원해준다.

문의 (2250-4403)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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