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쓰레기 봉투 지급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3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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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안정모범업소 대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내 가격안정모범업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용 쓰레기봉투 지급 및 이행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기존에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는 148개 업소에 신규 지정 5개 업소를 추가, 총 153개 업소에 대해 1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가격안정모범업소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용 쓰레기봉투(매월 50L 5매)를 업소별 15매씩 지급함과 동시에 모범업소 이행 실태를 일제 점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가격안정모범업소’는 개인서비스업소로서 품질이 양호하고 가격이 저렴한 업소, 경로우대 업소, 특정 시간대를 정해 요금 할인 또는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모닝파마, 회원제 할인의 경우와 같이 박리다매 효과를 도모하는 업소 등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업소 중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한다.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선정된 153개 업소는 업소 사진, 취급 품목 및 가격과 업소자랑거리, 찾아가는 길 등을 서울시 및 양천구홈페이지에 링크된 사이버지역경제 ‘좋은가격실속정보’ 코너에 등록돼 홍보되고 있으며, 쓰레기종량제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 혜택을 받고 있다.

구는 수시로 대상 업소를 점검, 변동 자료를 수정 등록함으로써 모범업소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격안정모범업소 일제 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업소 선택의 기회 부여 및 소비자중심의 가격형성을 유도함으로써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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