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스페스티벌 내일 활짝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3 15: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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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농구대회, 댄스 및 노래경연서 재능 발산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들을 발굴하기 위해 그들의 숨은 재능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축제의 장, ‘2009 동대문구 청소년 U's(유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자기 발전을 위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바른 여가선용으로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정립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길거리 농구대회’와 ‘댄스 및 노래경연’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길거리 농구대회’는 5일 오후 1시부터 지역내 전농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리고, ‘댄스 및 노래경연’ 은 12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총 75명이 참여하게 될 ‘길거리 농구 대회’는 고등부 4팀, 중등부 4팀이 시상되며, 1위 팀에게는 구청장 상장과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총 94명이 참여하는 ‘댄스 및 노래경연’은 각각 대상 1팀, 고등부 5팀, 중등부 5팀이 선발되며, 대상에게는 구정창상장과 함께 30만원의 상금과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시 본선 행사에서 우승할시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짐)

이번 행사는 11월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열리는 ‘2009 서울 청소년 교육 미디어 축제’의 구청단위별 예선이며,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는 서울시 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서울시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하는 ‘2009 서울청소년 교육 미디어 축제’는 11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전시관에서 열리며, ‘미디어 공모전’, ‘페스티벌’, ‘체험학습’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축제의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도 모르는 숨은 끼와 재능을 찾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지난해 열린 축제 행사에서 댄스 출전팀이 관객들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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