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08 살림규모 공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3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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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19억으로 전년보다 증가 2008년도 영등포구 살림규모가 전년도에 비해 273억 증가한 3719억원으로 나타났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최근 2008년도 살림살이 규모를 이같이 공개,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 2468억원, 의존재원(교부세, 보조금 등) 1251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

또한 공유재산은 선유정보문화도서관 외 96건(702억원) 취득과 신길동 토지 외 41건(19억원)을 매각해 현재 총 1조606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결과 2008년도 최종예산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59.9%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국평균 53.4%를 상회하는 규모인 것.

한편 재정공시제도는 지방재정운영 결과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자율통제기능을 강화하는 제도적 시스템으로 지방재정법에 의한 총량적 재정운영결과와 재정운영에 관한 중요사항을 공개하는 공통공시와 지역숙원사업 등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재정계획심의 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는 특수공시로 나뉜다.

이번에 구 재정계획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특수공시 사업으로는 ▲선유정보문화도서관 건립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경쟁력강화 사업 ▲영등포구 보육정보센터 건립 ▲양평동 주민복지회관 건립 ▲구민회관 리모델링(공연장) 추진 ▲문래 소공원 조성사업 ▲신길로~도림로간 도로개설공사 ▲영진시장~대신시장간 도로개설공사 ▲Green Parking 사업 ▲대림운동장 및 지하공영주차장 건설 등 총 10건을 공시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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