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구에 따르면 민·관의 관련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는 청렴모니터단은 구청 행정관리국장이 단장을 맡고 감사 및 예산 관련 공무원 4명과 평생교육사와 초등학교 교사 출신 인사 등 사회복지분야 민간 전문가 3명이 단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은 이달 중 지역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예산의 편성·집행·정산에 이르는 사회복지예산 관련 사항 일체를 모니터링하게 되며, 내달 중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모니터링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단 운영 외에도 다각적인 청렴 시스템 가동으로 주민들이 걱정하는 복지예산 비리가 송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에는 아동복지시설 12곳, 장애인복지시설 45곳, 종합사회복지관 5곳 등 총 62곳의 사회복지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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