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신고증 택배로 전달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2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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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7일 서비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는 7일부터 지역주민이 인허가 신고증 발급 신청시 수령방법을 ‘홈택 서비스’로 선택하면 발급된 인허가증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인허가 신고증 ‘홈택 서비스’는 발급된 인허가 신고증을 찾기 위해 민원인이 구청을 다시 찾는 수고를 덜고, 면허세와 채권 같은 부담액 납부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것.

이에 따라 신청한 인허가 신고증이 발급되면 민원인에게 면허세와 채권, 우편발송을 위한 수수료 등 은행 업무에 관한 내용이 SMS로 통보되고, 지정된 가상계좌로 입금이 확인된 후, 민원여권과에서 납부 대행한 뒤 코팅된 신고증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인허가 신고증 홈택서비스는 상반기 창의 사례발표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내용으로, 인허가 신고증 발급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구민들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무원들의 노력”이라고 밝혔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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