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겪는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 총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2 1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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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장학회 올해 하반기 114명 대상 2억 지급 경제위기로 인해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종로구 재단법인 종로구장학회가 장학기금 모금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장학회는 지난 2004년 설립 이래 총 1388명의 학생들에게 2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2009년도 하반기 장학금으로 최근 장학생 총 114명(고등학생 41명, 대학생 73명)에게 1억9600만여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지난 2월에 선발된 상반기 장학생 100명 중 휴학? 군입대? 졸업 등의 신상변동자 13명을 제외하고 새로운 장학생 14명을 선발했으며, 구 장학회 수익금과 (재)형애장학회의 지원금, 독지가들이 기부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지급된 것.

장학기금 모금운동은 별도의 기금접수 계좌를 개설해 운용하며, 구 장학회 접수계좌는 우리은행 689-062894-13-001이다.

특히 기탁하는 출연금에 대해서는 소득세법 제34조, 조세특례법 제37조에 의거해 영수증을 발급하며, 세금공제의 혜택도 부여된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종로구장학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장학기금 모금과 내실있는 장학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매년 4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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