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소재 유망 中企 11개社 참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2 14:5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7일 열리는 '도쿄 추계 국제 선물용품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소재 유망 중소기업 11개사가 7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 Big Sight Hall에서 개최되는 ‘제68회 도쿄 추계 국제 선물용품전’(TIG2009)에 참가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도쿄 종합전시장(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6개국 2300개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물용품전으로 구는 기업관 11개 부스, 홍보관 1개 부스 등 총12개 부스(108㎡)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관에는 ▲카보나(주) ▲(주)엠티아이지 ▲까치공방 ▲(주)힐링스톤 ▲(주)H&H 등 대일 수출과 관련된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게 되며, 전시제품은 선물용품, 판촉용품, 팬시용품, 캐릭터용품, 취미·기호용품, 문구용품, 화장품, 인테리어·가정용품, 귀금속류, 공예품, 정원용품, 악세서리 등이다.

구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참여업체들에게 제품홍보, 마케팅, 비즈니스 통역(1사1인), 무료 e-카타로그, 공동 카타로그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지바이어와 계약이 성사되도록 지속적인 Follow up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로 지역내 중소기업 업체들이 일본과 중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으로 진출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국제선물용품전의 강남구 홍보관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