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관악 소자본 창업강좌'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2 14: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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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 등 교육... 수강자 200명 오늘부터 접수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경제가 어려운 요즘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창업에 필요한 체계적인 정보와 실질적인 업무지식을 제공하고자 ‘관악구 소자본 창업 강좌’를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소상공인 200명을 대상으로 구청 대강당에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6개의 무료 강좌로 진행된다.

이영주 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장 등 6명의 전문 강사가 ▲창업환경과 아이템선정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마케팅 전략 ▲사업자등록과 기초세무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지식과 내용을 강연한다.

특히 우묵배미(음식점) 대표의 ‘창업자 체험담’을 통해 실제 성공 창업인의 노하우 전수 및 창업 성공과정 등 실절적인 정보를 획득 할 수 있다.

구는 강의 수료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해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신청자격을 부여하고 각종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3일부터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 또는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bdc.or.kr)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200명 모집)

구는 이번 강좌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창업관련 정보와 마케팅전략 등에 대한 사전지식 제공으로 창업의 성공률을 높임으로써 주민의 소득증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창업설명회는 한 번의 실수가 가정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결과로 이어짐에 따라 가능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최근의 경제동향과 창업 실패기 및 창업 성공 전략 등을 소개해 창업 희망자에게 성공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오는 17, 18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관악구 소자본 창업 강좌’가 실시된다. 사진은 지난 상반기 실시된 소자본 창업 강좌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이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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