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리더 양성과정 9일 개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02 1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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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중앙대 글로벌 HRD대학원 수강생 내일까지 선착순 접수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중앙대학교 글로벌 HRD대학원과 함께 ‘글로벌 시민 리더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4일까지 수강생 110명을 모집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글로벌 시민 리더 양성 과정’은 관학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번영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액 시비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위해 중앙대학교 HRD대학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저명한 교수진과 수준 높은 교육을 바탕으로 신지식을 전달하고,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능력과 글로벌 시민의식 역량을 배양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성 과정은 9일 오후 2시 개강식과 함께 중앙대 글로벌 HRD대학원 이희수 원장의 ‘글로벌 실천공동체로서의 리더의 역할’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시민역량강화 ▲사회변화 ▲여성 ▲행복 ▲디자인 ▲가정 ▲문화예술 ▲소통 ▲리더십 ▲혁신 ▲경력개발 등의 분야에 대한 사회저명인사들의 강의가 펼쳐진다.

강의는 총 16회 과정으로 9월9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둘째, 넷째주를 제외한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진행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4일까지 구청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eduvita.gangseo.seoul.kr)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10명으로 선착순 모집이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1~3급 장애인, 경로우대자, 국가유공자 등은 수강료가 면제되며, 4~6급 장애인은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강의에 12회 이상 출석자는 중앙대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변화에 따른 대응능력을 고취하고, 디자인 감각, 문화예술 분야의 안목과 소양을 학습하고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2600-6984)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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