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장학회, 장학기금 모급사업 총력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2 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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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로 인해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우수한 인재들의 교육지원을 위해 종로구 재단법인 종로구장학회가 장학기금 모금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장학회는 지난 2004년 설립 이래 총 1388명의 학생들에게 22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2009년도 하반기 장학금으로 최근 장학생 총 114명(고등학생 41명, 대학생 73명)에게 1억9600만여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지난 2월에 선발된 상반기 장학생 100명 중 휴학? 군입대? 졸업 등의 신상변동자 13명을 제외하고 새로운 장학생 14명을 선발했으며, 구 장학회 수익금과 (재)형애장학회의 지원금, 독지가들이 기부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지급된 것.

장학기금 모금운동은 별도의 기금접수 계좌를 개설해 운용하며, 구 장학회 접수계좌는 우리은행 689-062894-13-001이다.

특히 기탁하는 출연금에 대해서는 소득세법 제34조, 조세특례법 제37조에 의거해 영수증을 발급하며, 세금공제의 혜택도 부여된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종로구장학회를 이뤄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장학기금 모금과 내실있는 장학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매년 4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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