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여성회관은 이달 말까지 ‘집안 구석구석 잠자는 물건 깨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여성을 돕기 위해 ‘재활용품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
물품기증은 서초여성회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물품수거요청(522-0291)을 하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해 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모인 물품은 서초여성회관의 상설 재활용매장인 ‘서리풀나눔터’에서 판매되고, 이에 따른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어려운 여성들에게 지원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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