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송 들으며 가을정취 만끽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1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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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초가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주민들을 위해 지역내 공원 곳곳에서 가을맞이 음악회 공연을 마련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음악을 통해 희망과 화합의 공간을 만들고자 이달 3일부터 내달 초까지 ‘가을...음악으로의 초대’ 공연을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당산공원, 문래공원, 대림어린이공원에서 각각 3회씩 총 9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당산공원과 문래공원에서는 이달 3일, 17일, 30일에, 대림어린이공원에서는 10일, 24일, 내달 8일 각각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주로 전자음악 연주, 7080포크송, 난타, 마임 등의 문화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고 친숙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70-314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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