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기업상담관제 도입 추진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1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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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들 대기업 유치 나서기로 서울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대기업 유치 활동에 나선다.

구는 기업유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기업상담관을 지정해 대기업 및 우량기업 유치 활동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각종 도시계획 사업을 통해 조성된 부지에 국내 1000개 대기업 및 매출액 300억 이상 대기업의 유치를 적극 추진, 우선 기업유치 및 기업 지원에 관한 주요시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지역내 이전 및 입주하는 기업에 대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유치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대상 기업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하게 될 ‘기업상담관’은 주민생활국장 및 관련부서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아울러 구는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향후 기업유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이전기업 사후지원을 위해 ▲등록세,취득세,재산세 등 세제 감면 ▲건물신축시 용적률 완화 및 건축물 높이 상향조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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