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 오는 11일 무료 상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1 16: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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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공연장서 가을향기가 짙어지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야외에서 공짜영화를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동대문구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 한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항 방태원)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영화여행 제3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코미디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2’ 영화를 배봉산 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영화상영 전 페이스페인팅과 태권도 시범, 난타공연 등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문화예술단의 사전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배봉산 야외공연장은 전농사거리와 배봉 초등학교 사거리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 2230, 2233, 3215번 버스를 이용해 ‘전농동 SK 아파트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까지 무료입장.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보담당관(2127-5075)으로 문의.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무료영화감상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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