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서울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01 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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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촌역사관, 어린이역사교실 9일까지 접수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서울역사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이 초등학교 3~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전시실 관람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몽촌어린이역사교실’을 실시한다.

1일 역사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고대생활사전 만들기-옛날 서울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를 주제로 몽촌역사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박물관 나들이 기회를 제공한다.

주된 내용은 서울의 고대 집터와 무덤, 토기 등에 대한 시청각 학습 후 교육강사들의 안내로 전시실의 유물들을 살펴보고, 교육생 개인이 전시실 유물들을 자세히 관찰 작성한 유물시트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초등학교 3~6학년 1학급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참가 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한 뒤,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 16학급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1~9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나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에서 가능하며, 교육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20일까지 총 16회 실시한다.

신청 희망 학급은 인솔교사의 이름으로 교육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 하루를 정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수강학급은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 10일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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