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조사 11월까지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1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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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역내 병ㆍ의원, 약국 등 495곳 대상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시급한 보건 문제를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보건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009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표본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이 있는 460가구 91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원이 확인된 보건 관련 전공자 6명의 조사원이 일일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

조사항목은 성별, 연령, 직업 등 가구에 대한 기본 내용과 주요 질환의 발병 유무, 흡연, 음주실태, 운동량, 식습관, 가족병력 등 16개영역 300문항이다.

이번 조사 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와 서울시, 서대문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문교수진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한편 구 보건소는 이달 한달간 의료기관 자체 위생실태, 응급환자 거부여부, 진단서 발급 등 적법여부 등 의료법 등에서 정한 43개 항목에 대해 점검리스트에 따라 업소 스스로가 점검한 결과를 보건소에 제출하는 의료기관 자율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병·의원, 치과병·의원, 한의원, 안경업소, 치과기공소, 약국, 의약품도매상, 한약업사,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 총 495개 의료기관이다.

자율점검은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참여 가능하며, 인터넷 점검이 어려운 의료기관은 관련협회에서 종이 자율점검표를작성한 후 FAX나 우편을 통해 보건소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330-868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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