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골목 쌓인 먼지 싹 없앤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31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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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오늘 대청소 실시…공무원 등 800명 참여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초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금천구 주민들이 가을맞이 환경정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일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800여명이 참여해 지역내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비하는 ‘가을맞이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들은 자판기 밑, 헌옷 수거함 주변과 건물밖 계단?담장 등 건물과 건물사이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도로의 미세먼지 제거와 청결한 가로환경 유지를 위해 살수차 4대와 진공흡입차 2대를 투입해 금천로(시흥사거리~은행나무사거리) 주변 도로, 공원주변 일대 등의 시설물 물청소를 병행 실시할 예정.

특히 시흥1동 소재 금빛공원에서 진행되는 시범행사에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해 시흥1·5동 주민자치센터 직원과 감사담당관·행정관리국·주민생활지원국 소속 직원 500여명이 중점적으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장마와 폭염 등으로 골목길 구석구석 쌓인 쓰레기를 전 직원이 참여해 말끔하게 청소함으로써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살기좋은 금천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148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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