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행정서비스 오늘 개편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31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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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29개 업무 늘어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했던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의 문제점을 보완 개선해 1일부터 새롭게 오픈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처리되고 있는 현행 225종 업무 중에서 전입신고를 확대 시행하는 등 가장 많이 이용하는 129종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이겠다는 것.

시범운영기간 동안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한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문서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복사방지, 2D 바코드’ 기능 추가 ▲문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문서 진위 확인 시스템’ 도입 ▲전입신고의 多자인증 기능 도입으로 세대합가, 세대편입 등 모든 전입신고 가능 등이다.

김재룡 전산정보과장은 “이번 ‘온라인완결 대민 행정서비스’의 문제점을 보완한 시스템이 정착되면 국민생활의 편의가 증진될 것”이라며 “관공서를 방문하고 대기하는 시간과 교통비 등의 기회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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