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다문화가정 9세대 29명을 초청해 저녁식사와 다과를 나누고 장기자랑 시간 등을 갖는 ‘다문화가정 초청잔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책읽기, 글쓰기, 그림그리기, 요리하기 등 다채로운 문화교육을 하는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강좌를 지난 3월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3개월간 이주 여성들이 직접 강사가 돼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각국의 전통문화, 음식 등을 소개하는 ‘함께 가는 아시아 여행’ 강좌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진임 대조동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가정 가족들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의미있는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친분 맺기 등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다문화가정이 어엿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은평구 대조동 주민센터가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다과를 나누고 장기자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김진임 동장, 김평곤 구의원, 임종호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