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치료거점병원·약국 지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30 18:44: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한일병원 전담진료실 본격 운영 정문.방학약국에 항바이러스 배정 완료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최근 신종플루 전담 진료실을 운영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현재 한일병원과 보건소 지하 1층에서 신종플루 상담 및 검사가 실시되고 있으며, 지역내 1개의 거점병원(한일병원)과 2개의 거점약국(정문약국, 방학약국)이 지정돼 항바이러스 배정을 완료, 거점병원에서는 원내 처방이 가능하고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원외처방전을 받아 거점약국에 제출하면 치료약을 받을 수 있다.

신종플루는 급성열성호흡기증상(발열 37.8℃)을 동반하면서 인후통, 기침, 콧물 또는 코 막힘 증상이 나타난다.

신종플루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평소 손 씻기 생활화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재채기할 경우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사용한 화장지는 휴지통에 버려야 하며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진료 받기 등이다.

구 관계자는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오는 11월 하순부터 가능하며, 구민들은 예방수칙을 준수해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2289-8381)로 문의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