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전담진료실 24시간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8-30 1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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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치료거점병원으로 한양대병원 지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신종인플루엔자의 가을철 대유행에 대비해 신종인플루엔자 전담진료실을 확보하고 대책반을 24시간 비상체제로 확대 운영하는 등 대비체제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현재 1개의 치료거점병원(한양대병원)과 6개의 치료거점약국인 혜민약국(행당동), 새보건약국(홍익동), 뚝도시장약국(성수2가1동), 대학약국(행당1동), 왕약국(송정동), 은하약국(금호동4가)을 지정해 항바이러스제 배정을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치료거점병원에서는 원내 처방이 가능하고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원외 처방전을 받아 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점약국에서 투약하거나 보호자를 통하여 투약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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