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자원봉사 체험수기 입상자 발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30 1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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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자원봉사센터가 지역내 청소년들로부터 자원봉사 체험수기를 공모, 최근 입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구는 지난 두 달에 걸쳐 접수받은 자원봉사 체험수기를 대상으로 은평문인협회(회장 곽문환) 심사위원 5명이 심사한 결과 초?중?고등부 총 42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학생은 초등부 권채린 학생 외 5명, 중등부는 정산아 학생 외 14명, 고등부는 강병용 학생 외 20명으로, 총 42명이다.

접수된 자원봉사 체험수기에는 거리 및 복지시설 청소부터 경로당 노인 도와드리기, 도시락배달, 저소득가정 자녀 학습지도, 태안반도 기름때 제거, 각종 공익캠페인 참여, 가족과 함께 빵 만들어 전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이 있었다.

구는 선정된 42명의 학생들에 대한 시상식을 내달 8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청소년들의 생생한 자원봉사 체험수기 입상작을 모아 체험 수기집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넷째 주 토요일을 불광천 환경정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동기부여를 위해 학교방문 자원봉사교육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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