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소년 유해 광고물 단속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27 1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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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이달 말까지 하반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 광고물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여름방학 개학에 따른 신학기를 맞이해 지역내 학교 주변에 성행하는불법 부착, 무단 살포된 광고물들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코자 실시되는 것.

구는 학교 앞에 무단 설치된 불법교육 홍보 현수막 및 게시판 광고물, 전화방, 대화방 등 음란 퇴폐적 내용의 청소년 유해광고물, 학생들의 교통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입간판 등을 대상으로 이번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적발된 유해광고물에 대해서는 현장 적발된 광고물을 즉시 수거 하거나 불법 광고물 설치자(행위자) 등을 적발해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문의 (710-3913)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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