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야간조명 설치... 지하철 뚝섬~성수ㆍ옥수역 하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27 1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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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성동교 남단→성수역→뚝섬역, 옥수역 교량하부 2.1㎞구간에 추진 중인 야간조명 설치공사가 이달 말 완료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로 뚝섬역과 성수역 하부에서 교량을 향해 형형색색의 빛이 연출되며 철길 측면으로는 LED조명이 길을 따라 비춰지게 된다.

옥수역 하부에는 교각사이에 빛이 들어오는 문처럼 연출된 경관조명이 설치돼 어둡고 칙칙했던 공간이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편 구는 내달 1일 오후 7시30분 성동교남단~성수역 구간에서 이호조 구청장, 진수희 의원을 비롯한 시ㆍ구의원 및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뚝섬역~성수역간 경관조명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영각 토목과장은 “다른 교량에 대해서도 검토 후 점진적으로 설치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구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뚝섬역~성수역 구간의 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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